검단 당뇨 검사, 당뇨 증상, 걸리는 이유 총정리 | 검단, 풍무동, 불로동 당뇨

안녕하세요, 인천 검단 아솔내과 내과 전문의 정도영입니다.

검단과 풍무동, 불로동 지역에서 내원하시는 환자 중 당뇨병 진단을 받으시는 경우가 꾸준히 존재합니다. 검단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이 아니라, 심혈관 질환, 신장병, 실명, 말초신경병증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만성 질환입니다.

이 글에서는 당뇨병의 주요 증상, 원인, 진단 과정, 그리고 왜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지를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검단 당뇨 검사 썸네일

1. 당뇨병이란 무엇인가?

types of diabetes 11zon

당뇨병(Diabetes Mellitus)은 인슐린의 분비나 작용에 이상이 생겨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대사성 질환입니다.

주로 제1형(자가면역성 췌장 베타세포 파괴)과 제2형(인슐린 저항성 및 분비 저하)으로 나뉘며, 국내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형태는 제2형 당뇨병입니다[2].

당뇨병은 단지 혈당 수치의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만성적으로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심혈관계, 신경계, 신장, 망막 등 전신에 다양한 손상이 발생합니다[1].

실제로 당뇨병은 미국에서 실명, 만성신장질환, 하지 절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 당뇨 증상은?

Signs and Symptoms of Diabetes 11zon

당뇨병은 초기에는 무증상인 경우가 많지만, 혈당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아지면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다뇨: 소변 횟수가 많아지고 양이 증가함
  • 다음: 물을 많이 마시게 됨
  • 체중 감소: 식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어듬
  • 피로감: 에너지 생성이 원활하지 않아 쉽게 피곤해짐
  • 시야 흐림: 고혈당으로 인해 안구 수분 균형이 깨짐

하지만 이런 증상 없이도 혈당이 높은 경우가 흔하므로 정기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의 상당수는 증상 없이 혈액검사 중 우연히 발견됩니다[3].

3. 당뇨 걸리는 이유

제2형 당뇨병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위험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 중 몇가지에 해당하시나요?

  • 가족력: 부모나 형제자매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
  • 비만: 특히 복부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킵니다.
  • 연령: 40세 이상에서 유병률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 운동 부족과 불균형한 식습관
  • 과거 임신성 당뇨병 병력
  •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 동반

대한당뇨병학회의 2023년 진료지침에서는 35세 이상이거나 위의 위험인자를 1개 이상 가진 19세 이상 성인에게 당뇨병 선별검사를 권고하고 있습니다[3].

4. 당뇨병 진단 기준

대한당뇨병학회는 다음 중 한 가지 이상 해당될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3].

  1. 공복혈장포도당 ≥ 126 mg/dL
  2. 75g 경구포도당부하검사 2시간 후 혈당 ≥ 200 mg/dL
  3. 당화혈색소(HbA1c) ≥ 6.5%
  4. 무작위 혈당 ≥ 200 mg/dL + 당뇨병 전형적 증상(다뇨, 다음, 체중감소 등)

이 중 두 가지 이상의 기준을 동시에 만족하거나, 동일 기준을 다른 날 반복 측정하여 확인된 경우 확진할 수 있습니다.

5. 당뇨병의 유병률과 지역 특성

2022년 대한당뇨병학회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성인의 16.7%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특히 40대 이후부터 유병률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3].

검단, 풍무동, 불로동 지역도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구화된 식습관, 앉아서 일하는 직종 증가 등의 생활양식 변화로 인해 당뇨병 위험군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6.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관리의 중요성

당뇨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약물치료를 적절히 병행하면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 체중 감량은 혈당 조절뿐 아니라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3].

또한 2023년 진료지침에 따르면, 심혈관 질환이 있거나 만성신장병이 동반된 경우 SGLT2 억제제나 GLP-1 수용체 작용제와 같은 약제를 초기부터 사용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이들 약제는 단순히 혈당만 낮추는 것이 아니라 심장과 신장 보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3].

7. 검단 당뇨 검사, 아솔내과

인천검단 내과 아인내과 진료실

아솔내과에서는 당뇨병의 조기 진단을 위해 공복혈당, 당화혈색소, 경구당부하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개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통해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검단, 풍무동, 불로동 인근 지역 주민분들 중 당뇨 위군이라면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은 혈당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당뇨병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입니다. 정기적인 검사와 꾸준한 치료,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1. Bongiovanni CM. Diabetes Mellitus: Perspectives. Lake District Hospital Vascular Laboratory and Wound Clinic.
  2. Sapra A, Bhandari P. Diabetes. StatPearls NCBI. 2023.
  3. 대한당뇨병학회. 2023 당뇨병 진료지침 제8판. 대한당뇨병학회, 2023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by Google Adsense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by Google Adsense


더 읽어볼 만한 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