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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고지혈증 원인, 방치하면? 고지혈증 진단 기준 | 검단, 풍무동, 불로동 고지혈증

안녕하세요. 인천 검단 아솔내과입니다.

고지혈증은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어 쉽게 간과되기 쉬운 질환입니다.

그러나 이를 방치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특히 중년층의 경우에는 고지혈증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아솔내과에서는 최신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검단 고지혈증의 원인, 진단 기준, 그리고 방치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아솔내과 검단 고지혈증 원인 썸네일

1. 고지혈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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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hyperlipidemia)은 혈액 내에 지질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주로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고밀도 지단백) 수치가 기준치를 벗어난 경우를 말합니다. 이 중에서도 LDL-콜레스테롤이 높고 HDL-콜레스테롤이 낮은 상태는 심혈관 질환 위험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1].

고지혈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크게 원발성(유전적)과 속발성(후천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에서는 유전적 소인이 있는 가운데 식습관, 운동 부족, 비만,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의 후천적 요소가 함께 작용합니다[2].

2. 고지혈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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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고지혈증

원발성 고지혈증은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familial hypercholesterolemia)처럼 LDL 수용체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우 부모 중 한 명이 고지혈증이면 자녀도 약 50% 확률로 동일한 질환을 갖게 됩니다. 대개 젊은 나이에 고LDL 상태가 나타나며,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조기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2].

생활습관 관련 요인

고지방 식이, 과도한 칼로리 섭취, 육류와 포화지방 위주의 식사, 운동 부족, 흡연, 과도한 음주 등이 주요한 환경적 원인입니다.

특히 복부비만은 중성지방 증가와 HDL 감소에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1].

질환에 의한 속발성 고지혈증

  • 당뇨병: 인슐린 저항성은 중성지방 증가 및 HDL 감소로 이어집니다.
  • 갑상선기능저하증: LDL 수치 상승을 초래합니다.
  • 신증후군: 일반적으로 중성지방과 LDL 상승이 특징입니다.
  • 약물: 일부 고혈압약(티아지드), 경구피임약, 스테로이드 등이 지질대사에 영향을 줍니다[2].

3. 고지혈증 진단 기준

고지혈증의 진단은 지질검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보통 12시간 공복 후 혈액검사로 확인합니다.

아래는 2023년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 기준입니다[1].

    LDL ≥190mg/dL이면 매우 높음으로 간주하며,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군으로 분류하여 약물치료를 즉시 시작합니다.

    또한 중성지방 ≥500mg/dL이면 췌장염 위험이 있으므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4. 고지혈증을 방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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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혈증이 심각한 이유는 증상이 없더라도 혈관 손상이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고LDL 상태가 지속되면 동맥 내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죽상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이 유발되고, 혈관이 점차 좁아지면서 혈류가 차단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죠.

    • 심근경색 (심장혈관이 막힘)
    • 허혈성 뇌졸중 (뇌혈관이 막힘)
    • 말초혈관질환 (다리 혈관이 좁아져 통증 발생)
    • 협심증 (운동 시 가슴통증)

    고지혈증이 있는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2~3배 이상 높으며, 특히 LDL이 190 이상인 경우 10년 내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20~30% 이상 증가합니다[2].

    5. 고지혈증, 언제 검사를 받아야 할까?

    고지혈증은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정기적인 지질검사가 권장됩니다[1]

    • 20세 이상 모든 성인 (5년마다 검사)
    • 가족 중 조기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병력
    • 고혈압, 당뇨, 비만, 흡연자
    • 남성은 35세부터, 여성은 45세부터 검사 권장
    • 이미 심혈관 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 매년 추적검사

    6. 고지혈증 치료

    고지혈증 치료는 크게 생활습관 개선약물 치료 두 가지로 구성됩니다.

    – 생활습관 개선

    먼저, 모든 환자에게 권장되는 기본 치료는 생활습관의 교정입니다. 식단에서는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을 줄이고, 채소와 통곡물 위주의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주당 150분 이상을 권장하며, 과체중(BMI ≥25)인 경우 체중 감량을 통해 LDL과 중성지방 수치를 유의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금연과 절주를 함께 실천하면 고지혈증 조절 효과가 더욱 높아집니다.

    이와 같은 비약물적 치료만으로도 총콜레스테롤은 평균 5~10%, 중성지방은 약 20%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1].

    – 약물 치료

    약물 치료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에서 필요합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즉시 약물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 LDL 수치가 190 mg/dL 이상인 경우
    •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
    •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스타틴(statin) 계열 약제를 1차 치료제로 사용합니다. 목표는 위험도에 따라 LDL 수치를 100 mg/dL 미만, 혹은 초고위험군에서는 70 mg/dL 미만으로 낮추는 것입니다.

    스타틴은 장기 복용이 원칙이며, 복용 중에는 간기능(AST/ALT)과 근육효소(CK)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부작용 여부를 평가합니다[1].

    치료 가이드라인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더 자세히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7. 검단 고지혈증 검사, 아솔내과

    인천검단 내과 아인내과 진료실

    고지혈증은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지속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 없이는 쉽게 놓치게 됩니다.

    아솔내과는 개정된 최신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정확한 혈액검사와 심혈관 위험도 평가를 통해 환자별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공합니다.

    식이 및 생활습관 지도부터 약물치료까지, 개별 환자의 상태에 최적화된 통합적 접근으로 조기 예방과 안정적 관리를 실현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1.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외. 이상지질혈증 임상진료지침 요약정보 (2023). 임상진료지침정보센터.
    2. Hill MF, Bordoni B. Hyperlipidemia. StatPearls. August 2023. PMID: 300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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